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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 주가 및 기업 분석

SoFi 소개

 

 

SoFi는 Social Finance의 약자로 티 커 명 또한 "SoFi"로 쓰인다. 현재 SoFi는 투자, 대출, SoFi money등 정말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 고객층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다. SoFi는 처음 스탠포드 대학교를 중심으로 학자금 대출 서비스로 시작했으며 점차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를 늘려나갔다. 과거 무분별한 대출로 인해 뼈아픈 금융위기를 겪은 미국은 대출 심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데 SoFi 역시 그들이 판단하는 "갚을 능력이 되는 학생"들에게 그들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들이 대출을 위해 학생들의 갚을 능력을 판단할 때 소득, 학점 등을 평가해 대출을 진행한다.

SoFi의 CEO는 현재 Anthony Noto이다. 간략히 그에 대해 알아보자면 그는 미 육군 사관학교 출신으로 골드만 삭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총책임자를 역임했으며 미국 풋볼리그 NFL에 CEO로 일하다  2014년 모두가 아는 트위터에 CFO로 입사해 2016년 최고 운영책임자 자리까지 맡게 되었다.  Noto가 트위터에서 이룬 가장 큰 업적은 트위터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도입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죽어가던 트위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외에도  SoFi의 직원은 아마존, Microsoft, Tesla, Jp morgan 출신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가 트위터를 떠날때 트위터의 CEO 잭 도어시는 "Noto를 잃은 것은 중대한 손실이지만 그가 트위터에서 이룬 것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며 그와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이때 트위터의 주가는 3% 이상 하락하며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준다고 기자들은 보도했다.

 

 

Noto 이전 SoFi의 창립자 Mike Cagney는 처음에 SoFi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데이트앱을 추가하며 기존 SoFi의 창립목적과는 다르게 이끌어 나갔다. 이후 Cagney가 사내 직원과 저지른 불륜으로 인해 쫓겨나고 Noto 부임하며  SoFi는 새롭게 달라지게 된다.

 

 

 SoFi는 2020년 4월 갈리레오를 1.2조 원에 인수하며 사업분야를 확장했다. 갈릴레오는 타 은행에게 신용, 직불카드 발급, 계좌 생성, 결제 등을 도와주는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은행과 은행 APP사이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갈릴레오 인수가 SoFi 매출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2020년 탄생한 대부분 기업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멕시코등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핀테크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250조 원으로 평가된다. 이런 와중에 갈릴레오는 멕시코에 본사를 설립하고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생겨나는 핀테크 업체들에게 API서비스를 지원을 시작하고 있다.   

 

 

SoFi 매출 및 성장성

 

SoFi는 그들의 고객을 Member 라고 부르며 2021년 1분기 멤버수는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10% 증가한 2백만 명이라는 높은 수를 가입시켰다. SoFi의 갈릴레오 계좌 수는 전년동기 대비 무려 13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SoFi는 2021년 그들의 고객은 동년대비 95%로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약 3조 원의 이익을 달성하며 첫 흑자전환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 파이는 현재 대출 사업에서 80%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갈릴레오 플랫폼 수익이 그 뒤를 잇는다. SoFi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들은 핀테크 업체로써 향후 5년 내에 금융서비스가 전체 수익에 1/3을 차지할 것이며 지금부터 약 16배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oFi는 그들의 맴버들이 SoFi 앱 내에서 한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을 유치하고 대출 이외에 투자, 모기지론,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oFi의 개인적인 성장가능성

 

 

1. SoFI , 기존 미국 금융기업이 주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

 

SoFI는 제2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차마스의 IPOE를 통해 스펙 합병으로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그 규모는 약 8조 원에 달한다. 난 유튜브로 차마스의 투자기업 선정에 대해 알게 됐고 그의 인사이트를 존중하게 됐다.

 

 

차마스가 투자기업을 고르는 방법

 

1.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기업

2. 그 분야에 파괴자가 될 수 있는 기업

3. 현재 가장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산업에 있는 기업

 

 

한국은 인터넷과 일처리 속도가 빠른 나라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국은 좀 다르다. 미국에서 1년 이상 살면서 정말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금융이다. JP Morgan, Bank of AMerica, PNC bank 등 정말 큰 금융서비스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앱은 하나같이 너무 낡았고 불편하며 느리다. 송금 한번 할 때도 몇 번에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며 수수료도 만만치 않다. 이 어플이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은행에 방문하는데 보통 반나절은 다 잡아먹는다.

 

소 파이는 내가 가진 모든 금융계좌를 포함해 자산, 대출, 투자까지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한 페이지로 보여주는 앱으로써 기존 은행들이 주는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SoFi처럼 나의 모든 자산을 한 어플리케이션에서 관리해주는 기업은 아직까지 SoFI가 유일하다.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 뱅크라고 이야기하는데 난 카카오 뱅크가 아닌 "토스"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국에서 1개 이상의 계좌를 보유한 사람이 50%가 넘지만 이 모든 앱을 하나로 통합해 기존 은행이 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핀테크 업체는 지금까지 SoFi가 유일할 것으로 보인다. 

 

 

 

2. 스퀘어, 페이팔이 SoFi의 경쟁업체? NO!

 

SoFi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비교대상으로 언급되는 기업이 페이팔과 스퀘어이다. 이미 페이팔과 스퀘어가 점유한 시장이 넓어 SoFi의 성장 가능성이 낮다 혹은 이들과 비슷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언급이 너무 많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난 페이팔과 스퀘어는 SoFi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SoFi와 페이팔, 스퀘어는 완벽하게 다른 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분석한 페이팔과 스퀘어는 결재 앱이고 SoFI는 금융 앱이다. 즉 한국으로 따지면 삼성페이과 토스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다. 이 둘의 비교가 어딘가 어색하지 않은가?

 

스퀘어, 페이팔과 같은 결재 앱은 결재를 위한 수단이 주를 이루는 기업이며 소파이는 말그대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디지털 월렛이다. 즉 결재앱은 소비를 위한 것이며 SoFI는 자산을 관리해주는 기업이다. 이 둘의 차이는 한 가지 예로 정확히 할 수 있다. 우린 월급으로 받은 돈을 전부 삼성 페이로 빠져나가는 계좌에 넣지 않는다. 왜냐면 받은 돈을 관리해야지 소비 앱에다 넣고 다 써버리고 싶진 않을 것이다.

 

스퀘어와 페이팔도 대출과 같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이미 결재 앱으로 자리 잡은 이 두 기업이 SoFI만큼 자금 관리하는데 투자를 할까 의문이다. 최근 스퀘어는 호주의 Afterpay를 인수했다. 이것만 봐도 스퀘어의 색깔을 명확히 알 수 있다.

 

 

3. 2021년 11월 예고되어 있는 은행 헌장 승인!

 

 

SoFi는 더 낮은 수수료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식적인 은행으로써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Golden Pacific Bank를 인수하며 공식은행으로써 조건부 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2021년 11월 정식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정식 승인이 이루어져 SoFI가 은행으로써 인정을 받는다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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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1.08.10 22:08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joy
    2021.08.16 10:15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투자를 계속해야 될 이유가 명확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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